초대형 MMORPG 블레스가 사전예약 시작합니다.

대규모 MMORPG 블레스 모바일 사전예약이 시작됩니다.

블레스 모바일은 조이시티의 야심작으로 초대형 MMORPG입니다. 

오랜만에 중국이 아닌 국산 MMORPG가 모바일로 나오는데요. 

고퀄리티의 그래픽을 기본으로 하여 하이 퀄리티 컨텐츠를 준비했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블레스 모바일 사전예약 바로가기

사전등록 보상은 빛나는 강화주문서상자와 골드 10만, 구글 애플 사전예약은 골드 10만, 공식카페에는 강화주문서 3종 세트를 선물로 준다고 하네요. 일단 강화주문서가 있는거 보니 무기 강화가 주 컨텐츠가 될거 같습니다. 그외 특별한걸 주는건 없는데요 그만큼 이벤트보다 게임성에 중점을 뒀다고 볼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kwMkND0sUmA

실제 인게임 플레이 화면을 촬영한것으로 꽤나 고퀄리티의 그래픽을 볼 수 있습니다. 섬세한 표현과 실제같은 느낌의 그래픽은 게임에 좀 더 몰입도를 높혀주며 모션 또한 매우 자연스럽게 움직이는것을 보아 PC게임이라 봐도 무방할정도로 꽤나 잘만든 게임입니다.

세계관

아미스타드 연방을 위시한 종족 연합 우니온과 하비히츠 제국을 필두로 하는 신성 동맹 하이란의 대결 구도를 바탕으로 대륙의 거의 모든 지적 종족들이 남과 북으로 나뉘어 대립하는 전란의 시대가 열리게 된다. 암살자 집단 그란데차의 부활과 함께 귀도라는 의문의 사내와 붉은 가면 일당은 코르누스 계곡에 검은 탑을 세워 차원의 문을 열어 악마를 불러들이자, 두 진영이 손을 잡고 니그라투리스의 재앙은 막아냈지만, 귀도는 차원의 문에서 생명의 정수를 빼내 도망치고 만다. 한편, 니그라투리스의 재앙이 시작될 때, 검은 탑과 떨어진 장소에서 또 다른 차원의 문이 열리게 된다. 이 차원의 문은 '아르델' 과 연결된 다리로서 서로의 세계에 간섭할 수 있는 통로가 되었다.

캐릭터는 버서커 레인저 가디언 팔라딘 메이지가 있으며 아직 스킬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시네마틸 풀버전이며 고퀄리티의 그래픽과 하이퀄리티의 모션 그래픽 2.5D의 진행방식으로 마치 로스트아크의 모바일느낌도 솔솔 나는편입니다. 전투 또한 꽤나 퀄리티가 좋아서 기대할만한 가치가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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